일상
2024. 12. 25.
2024年, さよなら
작년 이맘때 2024년 목표로 어학공부, 논문, 연구실 이렇게 세 개를 목표로 삼았는데 올해 그 목표를 어느정도 이룬 것 같아서 기쁘다. 두 번째로 해외에서 맞이하는 새해 끝까지 홋카이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한국 돌아오자마자 다시 나고야로 갔다가 시즈오카로 바로 복학함과 동시에 부산에서 다시 자취도 시작하고 학습 동아리 장려상도 받고 통역도 해봤는데, 통역은 내 길이 아닌걸로 시원하게 노로바이러스도 한 번 걸려주고 야구도 보러가주고 또 보러가주고 통역 한 번 더 했어요.. 또 하고 (올해만 벌써 3번이나 했네? 제발 이게 마지막이길....) 느낌 있게 예비군도 참가하고 한창 돈 부족하던 시절 ㅋㅋ 현지조사라 쓰고 관광만 주구장창한 8월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