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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

논문 작업도 끝이 보인다!

올해 2월부터 주제 잡고나서 달려오기 시작했던 데이터 분석이 끝났다!

 

지난 주 세미나 때 교수님께서

 

"데이터 분석은 이정도면 충분할 거 같고 결과를 어떻게 마무리 지을 지 생각해보죠"

 

라는 말을 들었을 때 겉으로는 평범하게 대답했는데 속으로는 엄청 기뻐서 내심 만족하고 있었다 :)

 

마지막 단계가 생각보다 길어져서 목표는 7월 중순에 데이터 분석 끝내고 논문 작성 시작하는게 목표였는데 이제서야 끝을 보게 되었다..

 

 

 

논문 하면서 제일 어려운 게 뭔지 아시죠?

 

예.. 창작의 고통입니다..

 

인용할 거 인용하면서 표절율은 낮아야 하고(사실 걸릴 게 없으면 표절율은 낮지)

 

글도 매끄럽게 써야하고

 

심지어 몇 쪽의 분량을 간추려서 정리할 수 있는 서론..

 

 

 

 

 

그래도 이제는 부산 왔다갔다 할 일이 적어질 거 같고,

결론을 어떻게 할 지만 교수님과 논의가 끝나면 경주에서 편하게 논문 작업할 수 있을 거 같아서 좋다-

 

출국까지 약 42일 정도 남았는데 그때까지 완성하고 투고까지 끝낼 수 있으면 좋겠다!